歌词
Poem By An Angel - Hye Kyoung Park
作词:Hyun Min Kang
作曲:Hyun Min Kang
한번쯤은 뒤돌아
나를 봐주길 바랬던
그저 나에 헛된 바램들을
이젠 알아 이젠 알아
언젠가는 느끼는
내 숨결을 느끼길
아무런 말 내게 않더라도
네 곁을 맴도는 나를 느껴주길
난 그대곁을 서성이는
서글픈 영혼이되어
그대 앞길에 내 몸을 드리워
영원히 너만을 지키리
한번도 너의 맘을 원망한 적 없었어
그저 너를 볼 수 있었으니
늘 고마웠을 뿐 늘 행복했을 뿐
난 그대곁을 서성이는
서글픈 영혼이되어
그대 앞길에 내 몸을 드리워
영원히 너만을 지키리
그대 앞길에 내 몸을 드리워
영원히 너만을 지키리
난 그대곁을 서성이는
서글픈 영혼이되어
그대 앞길에 내 몸을 드리워
영원히 너만을 지키리
그대 앞길에 이 몸을 드리워
너만을 지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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