伤心的自语

作词:김형석

作曲:김형석

所属专辑:구집 (鳩集) : C.J.2002

歌词

歌曲名 Seulpun Honjatmal

歌手名 Lim Changjung

많 이 울 었 나 봐 요

긴 머 리 사 이 젖 은 눈 동 자

나 를 찾 아 온 그 이 유 를 알 아 요

많 이 힘 든 가 요

정 말 미 안 하 다 고

사 랑 할 인 연 은 아 니 라 고

떠 나 라 해 도 난 친 구 로 남 아 서

여 기 있 잖 아 요

울 지 말 아 요 그 대 는

이 제 내 게 남 이 라

난 안 아 줄 수 없 잖 아

그 게 얼 마 나 가 슴 아 픈 일 인 지

말 해 도 애 원 해 봐 도

안 될 거 잖 아 요 내 게 돌 아 오 는 건

많 이 밝 아 졌 네 요

그 전 화 안 에 그 가 있 나 요

그 댄 웃 는 데 나 도 좋 아 야 하 는 데

자 꾸 서 글 퍼 요

이 젠 가 서 는 제 발

힘 들 지 말 고 지 내 요

그 래 야 나 도 살 아 요

울 던 그 대 를 금 방 웃 게 하 는 건

난 이 제 안 된 다 는 걸

사 랑 한 단 말 도 이 젠 안 되 는 거 죠

그 뛰 어 가 는 뒷 모 습 에

또 무 너 지 는 서 러 운 가 슴

터 질 듯 한 벅 찬 사 랑 우 리 얘 기

내 게 만 남 길 건 가 요

그 대

울 던 그 대 를 금 방 웃 게 하 는 건

난 이 제 안 된 다 는 걸

사 랑 한 단 말 도 이 젠 혼 잣 말 이 죠

한 땐 사 랑 으 로 그 대 곁 에

내 가 살 았 었 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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