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Nee Yeup Ego Sip Uhsu - Lim Changjung
언제나 내 맘속엔
불길이 타올랐었어 예
마치 바람이 비껴가듯
흔들려도 내 자리에서 더더 뜨겁게
가질 수 없는 것도
슬펐어야 할 이유도 예
전엔 느낄 수가 없어서
쉽게 견뎠었나 하지만
널 사랑한 후
말 할 수 없이
숱한 눈물이 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말해봐
니 삶에 관해서
모든 사랑이
이렇게 비밀이 많은 거니
어쩔수 없이 니 옆이고 싶어서
묻진 않지만
내 옆이 갑갑해
너 훌쩍 떠나면
어디서 부터
널 기억 해내야 되는지
추억에게도 남겨야 할
니 얘기가 내겐
너무 모자라잖아
불편한 니 모습이
내 귀에 숨쉬어 아직은 하
하지만 날 떠난 니 마음이
저 만큼 멀어지고 있어
그 느낌 이후
말할 수 없이
숱한 눈물이 내 뺨을 적시고
매일 조용히 니 안에 살아도
표현도 없는
무덤덤한 널 알고 싶어
갑갑해 말해봐
니 삶에 관해서
모든 사랑이
이렇게 비밀이 많은거니
어쩔수 없이 니 옆이고 싶어서
묻진 않지만
내 옆이 갑갑해
너 훌쩍 떠나면
어디서 부터
널 기억 해내야 되는지
추억에게도 남겨야할
니 얘기가 내겐 너무 모자라잖아
갑갑해 말해봐
니 삶에 관해서
모든 사랑이
이렇게 비밀이 많은 거니
어쩔수 없이 니 옆이고 싶어서
묻진 않지만
내 옆이 갑갑해
너 훌쩍 떠나면
어디서 부터
널 기억 해내야 되는지
추억에게도 남겨야할
니 얘기가 내겐 너무 모자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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