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migu music@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Already Been A Year) -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词:꽃지수
曲:꽃지수
编曲:꽃지수/강전호/권태훈/김수유
당신은 모를 거야
내 마음의 깊이를
지나가던 바람만
전해들은 적 있겠지
그댈 만나지 않았다면
보이지 않았을 거야
밤하늘 저 별들이
밝지 않았겠지
내 마음과 너의 시선이
마주친 이 순간들
내 마음과 너의 시선이 마주쳐
오 나는 너의 진심을
바라고 또 기다리고 있어
오 나는 너의 진실을
원하고 또 기다리고 있어
당신은 모를 거야
애달픈 지난 밤들은
가장 뜨겁게 달아오를 때에
날 거둬버렸지
내 마음과 너의 시선이
마주친 이 순간들
내 마음과 너의 시선이 마주쳐
오 나는 너의 진심을
바라고 또 기다리고 있어
오 나는 너의 진실을
원하고 또 기다리고 있어
우리 이제 솔직해져요
이 밤에 남몰래 숨겨두었던
비밀 얘길 나눠요 꺼내봐요
우리 서로 함께 나눠요
이 밤에 남몰래 숨겨두었던
비밀들이 미치도록 내버려둬요
당신은 모를 거야
내 마음의 깊이를
지나가던 바람만
전해들은 적 있겠지
오 나는 너의 진심을
바라고 또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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