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歌曲名 Love Punch
歌手名 lim changjung
다 시 사 랑 할 거 야 너 함 께 면 어 디 든 지 떠 날 거 야
지 나 간 그 녀 얘 긴 묻 지 마 벌 써 잊 었 어 no~
내 오 랜 그 녀 날 떠 날 때 정 말 힘 들 었 어
다 시 는 누 구 도 만 날 수 없 다 고 내 모 든 게 끝 났 다 고
어 느 날 저 기 햇 살 처 럼 다 시 새 로 운 날 은 오 고
날 깨 운 너 의 미 소 내 겐 충 격 이 야
나 는 다 시 태 어 난 것 같 아 ~
(날 버 린 그 녀 와 는 )
헤 어 지 길 잘 했 어 날 이 렇 게 사 랑 하 게 됐 으 니 까 ~
내 지 나 간 아 픔 모 두 안 ~아 준 너 의 입 술 에
내 맘 전 해 도 괜 찮 을 까 예 ~
보 내 주 길 잘 했 지 널 모 르 고 살 아 갈 뻔 했 으 니 깐 ~
난 운 명 을 믿 을 거 야 널 위 해 아 껴 둔 사 랑
정 말 사 랑 해 널 No~
내 지 난 사 랑 그 녀 에 게 미 안 하 기 도 해
또 다 른 사 랑 에 빠 지 게 된 나 를 원 망 하 며 비 웃 겠 지
어 느 날 저 기 햇 살 처 럼 눈 을 멀 게 한 사 랑 인 걸 ~
피 할 수 없 는 걸 이 해 해 주 겠 니 너 를 만 난 그 때 처 럼 ~
(나 이 젠 떠 날 거 야 ~)
노 을 지 는 바 다 에 서 너 함 께 인 설 레 이 는 이 마 음 과
붉 어 진 내 얼 굴 을 저 노 을 에 잠 깐 숨 긴 채 고 백 할 께 ~
닫 힌 내 맘 을 열 어 준 고 마 운 사 람
좀 더 가 까 이 서 너 를 보 게 해 줘
깊 은 니 눈 속 에 빠 질 거 야 ~ 영 원 히 ~~
헤 어 지 길 잘 했 지 널 이 렇 게 사 랑 하 게 됐 으 니 까 ~
내 지 나 간 아 픔 모 두 안 ~아 준 너 의 입 술 에
내 맘 전 해 도 괜 찮 을 까 예 ~
보 내 주 길 잘 했 지 널 모 르 고 살 아 갈 뻔 했 으 니 깐 ~
난 운 명 을 믿 을 거 야 널 위 해 아 껴 둔 사 랑
정 말 사 랑 해 널 No~~~ 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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