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Mother (feat. RYNO) - Kim Seo Hyun/RYNO
作词:T. Kwak
作曲:T. Kwak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불러도 불러도 보고픈 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죠
한평생 날 위해 모든 걸 다 줬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죠
어머니 그 이름 불러봅니다 어머니 목이 메어옵니다
어머니 너무나 보고 싶은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요
말로 다 표현 못할 사랑을 주셨죠 늘 말없이 지켜준 사람
세월이 지나 그대 야윈 모습 보며 늘 가슴이 먹먹했어요
당신의 잔소리가 이젠 그리워져요 그때는 항상 화만 냈었는데
알아요 이젠 사랑이었다는 걸 당신을 사랑합니다
불러도 불러도 보고픈 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죠
한평생 날 위해 모든 걸 다 줬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죠
어머니 그 이름 불러봅니다 어머니 목이 메어옵니다
어머니 너무나 보고 싶은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요
이젠 부쩍커서 엄마생각해 고생 많은 작은 손으로 맛있는 밥을 해
구부정한 허리로 방 닦을때 무슨 염색약 썼는지 흰 머린 많아졌네
커가면서 내 시선이 조금 약아져도 엄마는 다르다는게 느껴져
건강한 엄마 팔도 얇아졌고 시간은 빠르다는게 세월이 가도
엄마를 사랑해요 영원한 내가슴속의 낙원
당신의 잔소리가 이젠 그리워져요 알아요 이젠 사랑이었단 걸
불러도 불러도 보고픈 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죠
한평생 날 위해 모든 걸 다 줬던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엄마죠
어머니 그 이름 불러봅니다 어머니 목이 메어옵니다
어머니 너무나 보고 싶은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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