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作词:이한울

作曲:이한울

所属专辑:반복

歌词

No More - Hanul Lee

作词:Hanul Lee

作曲:Hanul Lee

있잖아 내 안에 남아있는

너가 이제 점점 모자라

이런 생각조차 싫은데

너가 떠날 것 같아 날 머지않아

너가 있어서 좋은 것보단

너가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우리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

전부 다시 그리면 안될까

그래서 우리는 무슨 사이야

혹시 만약이라도

우리 손이 닿을때면 화들짝

그때 놀란게 나뿐이라면

내게 솔직히 말해줘

이젠 그냥 우리 만나면 안될까

너가 만약이라도

내가 부른 가사중에 너의 마음에

닿은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내 번호를 눌러줘

우리 그만하자

나 이제 힘들고 지쳐

굳이 이러지 말아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만

너도 날 생각해줘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잖아

너도 날 사랑해줘

그러니까 내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알고있잖아 넌

너가 매일 밤 약속이 있단

말에 불안했었다고 난

그럴때마다 우린 아무사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난

그래 바로 어젯 밤까지만 해도

아무 말도 못했단거야 나

아냐 혹시 내가 이런 말

가사에 담아서 너가

싫어할까란 생각하고

한참 썼던 곡을 전부

휴지통에 넣었다

조금 더 기다렸다가

너가 좋아하던 비오는 날에

이 곡을 들려주면

네 맘을 열어줄 열쇠로

다시 재활용이 될까

말해줘 이게 대체 뭐야

모르긴 해도 이대로라면

바뀌지 않는 것

정도는 나도 알잖아

그래서 우리는 무슨 사이야

혹시 만약이라도

우리 손이 닿을때면 화들짝

그때 놀란게 나뿐이라면

내게 솔직히 말해줘

이젠 그냥 우리 만나면 안될까

너가 만약이라도

내가 부른 가사중에 너의 마음에

닿은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내 번호를 눌러줘

우리 그만하자

나 이제 힘들고 지쳐

굳이 이러지 말아

내가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널 생각하는 만큼만

너도 날 생각해줘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잖아

너도 날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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