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Yeoubi - Lim Changjung
멀어진 니 마음
이젠 상관없어
딴 남자들처럼
멋지게 잊어 볼 테니깐
많은 친구들이 내게
당부한 그녀의 가치 내겐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던 너만의 멋
왜 맨날 넌 시간이 없어
날 볼 때 또 딴 짓이니
널 원했던 건 맞아 나지만
그 댓가가 너무 커
내 모양이 싫은 건지 가진게 없어 지쳤니
아냐 나도 싫어
너 같은 애 사실 이런 말 하고 싶었어
니가 뭐 대단한 미인인 것 같니
딴 여자들 보다 못 한 것도 많아 마음이지
맑은 봄날 여우비 같은 그녀 이해가 안가
내겐 잘해 준 적도 한번 없는 너였잖아
왜 맨날 넌 시간이 없어
날 볼 때 또 딴 짓이니
널 원했던 건 맞아 나지만
그 댓가가 너무 커
내 모양이 싫은 건지 가진게 없어 지쳤니
아냐 나도 싫어 너 같은 애
사실 이런 말 하고 싶은데
니가 반한 멋진 차 니가 반한 멋진 옷
니가 반한 그 무엇도 나는 없지만
지금은 그저 멋진놈
지금은 그저 미래만으로
모두 다 이겨 나갈 수 있어
왜 맨날 넌 시간이 없어
날 볼 때 또 딴 짓이니
널 원했던 건 맞아 나지만
그 댓가가 너무 커
내 모양이 싫은 건지 가진게 없어 지쳤니
아냐 나도 싫어 너 같은 애
사실 이런 말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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