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all night long (with SIM2 & neponay) - Maguro/SIM2/neponay
作词:Maguro/neponay
作曲:Maguro/neponay
내리쬐는 햇빛
살짝 찌푸린 눈매 속으로
빛나 너의 갈색의 눈동자
나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싶어
너와의 아침
너와의 낮과 밤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어서
다섯살 애처럼
떼쓰게 돼요
따듯한 너의 품에 안기면 나
어리광은 나쁜건데
버릇이 자꾸 나빠져
상냥한 너의 미소에 가리면 나
위로 구름 위로
기분은 멈추는법을 잊은듯이 올라
함께 좋은것만 잔뜩 하고싶어
밤새 밤새도록
내리쬐는 햇빛
살짝 찌푸린 눈매 속으로
빛나 너의 갈색의 눈동자
위로 구름 위로
기분은 멈추는법을 잊은듯이
올라 함께 좋은것만 잔뜩 하고싶어
밤새 밤새도록
나른한 눈빛에선
복숭아 향이 나
부드러운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어
그 살구색 볼에 입을 맞춰
붉게 물들이고 싶어
너 없으면 난
길 잃은 미아같아
어서 날 보러와요
내리쬐는 햇빛
살짝 찌푸린 눈매 속으로
빛나 너의 갈색의 눈동자
위로 구름 위로
기분은 멈추는법을 잊은듯이
올라 함께 좋은것만 잔뜩 하고싶어
밤새 밤새도록
나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싶어
너와의 아침
너와의 낮과 밤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어서
展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