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parting - Panini Brunch

作词:Jun nu ri

作曲:Pil Seung Bul Pae

어떻게 말을 꺼낼까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하루가 가도 어제를 살아

그렇게 잊지 못하게

네가 있던 그 날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돌아선 후에야 알게 됐잖아

아직 이별중인데 다시 이별중인데

매일 미소짓는 사진을 보며

또 너를 찾아

어떻게 눈물 삼킬까

어쩌다 일년이 또 갔을까

누굴 만나도 너를 또 찾아

그렇게 잊지 못하네

네가 있던 그 날들이 어떤 의미였는지

돌아선 후에야 알게 됐잖아

아직 이별중인데 다시 이별중인데

매일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넌 모를텐데

따뜻했던 말투 눈빛

너무 그리워 내게 달려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와줘

함께 했던 그 날들은 정말 행복이었어

떠나선 후에야 알게 됐잖아

아직 사랑중인데 혼자 사랑중인데

매일 수천번씩 후회를 하며

이별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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