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That's What She Said - Sanchez
作词:Sanchez
作曲:Sanchez
음 yeah yeah yeah yeah
My baby don't you worry
그 소녀의 꿈은 한국 대중 가수
늦게 시작한터라 너무 자신에게
혹독했는지몰라 음 끼니도 거르고
살빼려 애쓰고 잘보이고 싶어서
눈치밥만 늘고 그늘지기 시작해
늘 그렇게 매니저 잔소리에
예쁜 얼굴뒤에는 피멍이 늘어나
울고싶어도 꼬집어가며 웃었고
엄마 전화에는
제일 예쁨 받는다고 거짓말을 해
아무도 모르게
그 아픔 절대 눈치 못채게
그래도 좋대
음악이 제일 꽃다운 젊음 다 바칠만큼
음 빛이 나요
Can you hear me now
음 자랑스러워
그댄 내게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
음 잊지마요
She had nobody she hardly had friends
She never been partying was strict on herself
주말만 되면 울리는 대표전화에
술자리에 나가 분위기를 매번 띄웠네
그래야만 데뷔하는줄알았대
시작하지도않은 7년 전속계약에
마음이 불안해 나이태는 늘어나네
작은 고시원방에서
또 나쁜생각하다 잠들어
꿈속에서는 울어 어떡해
소녀가 많이 아프구나
There's nothing can be undone
No no no no
She chose this life
데뷔한 회사 선배는 위로한답시고
잠이나 자려고해 유명 작곡가님 마저
곡 쓰지말라고 쌍욕을 퍼붇네
And she said
죽고싶더래 예쁜얼굴뒤에는
피멍이 늘어나
울고싶어도 꼬집어가며 웃었고
아빠 전화엔
곧 데뷔할것같다고 거짓말을 해
아빠도 모르게
그 아픔 절대 눈치 못채게
그래도 좋대 노래 부르는게 제일
아름다운 젊음 다 바칠만큼
음 울지마요
다 잘될거야
음 난 강하니까
그댄 내게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사람
음 잊지마요
That's what she said
That's what she said
그냥 노래만 부르고 싶대
돈이고 명예고 자긴
그런거에는 이제 관심없대
That's what she said
자긴 괜찮대
That that that that
That's what she said
She wasn't about that money fame and glamour
아픈 사람들 노래로 치유해주고싶대
That's what she said
아파도 혼자 이겨내고싶대
Yeah yeah yea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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