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For 500 Years - Prelude
作曲:Folk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사살 바람에 다빈칠
발곳도
그린 마음을
어재 가온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 데 왠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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