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名 送餐 歌手名 TJ

歌词大意

식어가는 건 참을 수 없어

너에게 모든 걸 바칠게

빠 빠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밤

식어가는 건 참을 수 없어

너에게 모든 걸 바칠게

바람 속으로 온몸을 날려

뜨거운 내 맘을 전할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번개같이 달려라 내 청춘

순식간에 스쳐 지나가는

순간순간의 장면들 속에

휘날리는 내 머리카락아

좀더 빨리 세게 날아가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번개같이 달려라 내 청춘

오늘도 목숨 걸고

짬뽕배달 시급 오천육백 원

철 가방과 오토바이와 나

거기 비틀거리는 아저씨

내 짬뽕 한번 드셔봐요

거기 울고 있는 아가씨도

내 짬뽕 한번 먹어봐요

먹어봐요 시켜봐요

사랑을 보낼게 영혼을 바칠게

식지 마 식지 마 내 짬뽕아

목숨 걸고 짬뽕배달

시급 오천육백 원

철 가방과 오토바이와 나

목숨 걸고 짬뽕배달

시급 오천육백 원

철 가방과 오토바이와 나

오늘도 목숨 걸고 짬뽕배달

시급 오천육백 원

철 가방과 오토바이와 나

목숨 걸고 짬뽕배달

목숨 걸고 짬뽕배달

목숨 걸고 짬뽕 목숨 걸고 짬뽕

목숨 걸고 짬뽕 목숨 걸고

짬뽕 짬뽕 짬뽕

여보세요, 짬뽕 하나랑

고량주 하나 시켰는데

아직 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