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像爱(电视剧《花样男子》插曲)

作词:姜恩景

作曲:朴海运

所属专辑:《花样男子》电视原声 Part.2

歌词

该歌词来自互联网以及歌词大意

설마 우리가 헤어지게 될 줄 몰랐어

그 땐 몰랐어

너만 따라가다가

너만 바라보다가

이별이 오는 걸 보지 못했어

이젠 사랑이 눈물이라는 걸 알았어

처음 알았어

너무 그리워서 한 번

미워서 또 한 번

버릇처럼 자꾸 눈물만 나

마음 같은 건

가슴 같은 건

내겐 차라리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

기억조차 사라져

더 이상 네가 생각나지 않게

아파도 아픈 줄을 모르게

겨우 이만큼 사랑하다 떠나버릴껄

내게 온거니

너를 원망하며 하루

그리며 또 하루

산다는 게 너무 힘이 들어

마음 같은 건

가슴 같은 건

내겐 차라리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

기억조차 사라져

더 이상 네가 생각나질 않게

아파도 아픈 줄은 모르게

너는 상관없겠지

아무렇지 않겠지

너의 곁엔 누군가

있을테니까

잊어야만 하는데

바보 같게도 아직도

왜 너를 기다리는 지

사랑 같은 건

이별 같은 건

두 번 다시는

이젠 나 하지 않을래

상처만이 남겨져

이렇게 가슴을

다 망가뜨려 아프게만 해

사랑이란 건

이별이란 건

이런 아픔이라면

죽어도 다신 할 게 못 되나봐

이렇게 울리기만 하니까

이렇게 힘들게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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