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世上的风景 - 金正民
作词:金正民
作曲:金正世
답답한 도시의 불빛
정말 싫어져
모두 똑같은 얼굴
비틀거리는 웃음들
밤이면 할 일없이
헤메는 모습들
이젠 벗어나고 싶어
오 사람들 모두가 알 수 없는
눈빛에
오 세상이 미쳐버릴 것 같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일들
뿐이야
오 이 곳에 너 마저 없었다면
오늘 밤엔 너에게 할 말이 좀
많은 것 같아
조금만 시간을 내게 줘
오늘 밤엔 모든 것을 다 잊고
널 느낄 수 있게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줘
어차피 변해 간 세상
바꿀 순 없어
벌써 그 안에 묻힌
나의 모습이 싫어
하지만 웃을 수 있어
니가 있잖아
너만 내 곁에 있어줘
오 사람들 모두가 알 수 없는
눈빛에
오 세상이 미쳐버릴 것 같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일들
뿐이야
오 이 곳에 너 마저 없었다면
오늘 밤엔 너에게 할 말이 좀
많은 것 같아
조금만 시간을 내게 줘
오늘 밤엔 모든 것을 다 잊고
널 느낄 수 있게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줘
오 사람들 모두가 알 수 없는
눈빛에
오 세상이 미쳐버릴 것 같아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일들
뿐이야
오 이 곳에 너 마저 없었다면
오늘 밤엔 너에게 할 말이 좀
많은 것 같아
조금만 시간을 내게 줘
오늘 밤엔 모든 것을 다 잊고
널 느낄 수 있게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줘
오늘 밤엔 너에게 할 말이 좀
많은 것 같아
조금만 시간을 내게 줘
오늘 밤엔 모든 것을 다 잊고
널 느낄 수 있게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줘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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