晚霞离别

作词:朴基永

作曲:朴基永

所属专辑:동물원 5-1

歌词

歌曲名 晚霞离别 歌手名 动物园

作词:朴基永

作曲:朴基永

该歌词来自互联网以及歌词大意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숨찬 도시를 넘어

우리들의 지난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가득 아쉬움이 밀려오지만

해맑은 바람에 노래를 실어 보내면

그리움은 저 산 위로 흐르네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 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까마득히 멀기 만한 행복했던 기억들

이젠 모두 묻어 둔채 지내 왔지만

너와 나 술 한잔 기울일 때면 다시 또

생각나는 수많았던 만남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맑은 하늘처럼 볼 순 없을까

길가에 숨겨진 잘은 풀들도

오랜 침묵 속에서 새 봄을 기다리는데

우리 비록 이렇게 추운 도시 속에서

하루하루 부딪히며 살아가지만

우리 맘 언제나 숨찬 도시를 넘어

슬픔 없는 곳을 찾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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