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回忆 - 殷志源
作词:赵东山
作曲:元喜英
따사로운 아침햇살 같던 너의 미소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들
난 기억해 기억해
힘겹게 하루를 시작 했던
나의 아침에 행복의 의미를
가르쳐준 너였기에
난 널 잊을 수가 없어 없어
미안해 애써 노력해도
되지않아 않아 yo yo
모든 것이 사라져도
끝나지 않을 것 같았어
힘들게 시작했던 것 만큼
난 영원할꺼라 믿었고
그 바램 만큼 난 조심스레
사랑을 만들어갔고 만들어갔고
흠이 날까 마음 조려
추억을 다듬어갔고
여전히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길 바래왔고
하늘을 바라보며
영원하길 기도했고
넌 아무런 말이 없이 변해가고
잊으려 했던 너의 기억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 lover
내 맘 속에 너를 가득히 채워
혼자남은 이곳에 너의 이름을 불러
내게로 다시 돌아오라고
Yo sorry my baby
함께 했던 그대로
다시 사랑했었던 그대로
내 삶에 너와 내가 함께 했었던
내 삶의 가장 행복했던 기억
내겐 길지도 짧지도 않은
너무도 좋았던 너와의 추억 추억
이세상에 그 무엇도
우릴 막을 수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지만 나는 마냥
좋기만 했었어
행복해 하던 날 보며
해맑게 웃던 너를 너를
예쁘게 날 바라봐주던 너를 너를
그런 너를 기억하기엔
내 맘이 너무도 아파와
언제부턴가 혼자 혼자
있고 싶다며
날 멀리하던 너에 모습에
그냥 오래된 연인들이 겪는
흔한 일들이라 생각했던 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도
모른다는 바보 같은 생각뿐
더 잘해주지 못한
나에 대한 후회 뿐 후회 뿐
잊으려 했던 너의 기억
아무 말 없이 날 떠나버린
My lover
내맘 속에 가득히 채워
혼자 남은 이곳에
너의 이름을 불러
내게로 다시 돌아오라고
Yo sorry my baby
함께했던 그대로
다시 사랑했었던 그대로
오늘도 수많은 사람 속에 섞여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여느 때와 같은 일을 하면서도
문득 문득 길을 걷다가도
문득 문득
난 너를 생각해 어디서
무엇 하는지도 모르는 너를
날 떠나 행복할 너를
아직도 이렇게 바라보는
내가 너무 바보 같아
네가 변해간다는걸 몰랐다는
내가 너무 한심해 네 맘을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미안해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
애써 노력해도 되지 않아
널 떠날거라고 큰소리로 말해
놓고 혼자 밤새도록 울었어
네가 없는 곳에서 언제부턴가
혼자 있고 싶다며 날 멀리하던
널 느낄 수 있었어 그냥 오래된
연인들이 겪는 똑같은 일들이라
생각했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도 몰라
돌아올지 몰라 yo
내게 다시 다시 돌아올지 몰라
아하 아하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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