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집 Special Edition

Can
发行时间:2010-11-09
发行公司:NHN BUGS
简介:  2010년 캔의 컴백... 7.5집 Special Edition      모든 이들 남녀노소를 망라하는 그들만의 인기 어디선가 본 듯한 편안한 이미지의 “CAN" 이 7.5집 SPECIAL EDITION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98년 ‘천상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피아노' OST ‘내 생에 봄날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종원과 배기성 10년이 넘도록 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 그룹“C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로 컬투 와 함께 남아공월드컵 응원가인 ‘나는 대한민국이다’를 발표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우리나라 한국을 같이 응원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확인 하였고 대한당뇨학회와 함께 당뇨환우들의 희망을 북돋아줄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라는 앨범으로 음악으로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느끼며 다시 그룹“CAN”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자 7.5집 SPECIAL EDITION 앨범을 발매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CAN” 하면 알 수 있는 가수 이지만 이제는 세계 시장을 넘나들 수 있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만들어 봤습니다.      Track1.   ‘멍하나’ 그동안 “CAN”이 들려줬던 남성적인 음악이었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사랑에 아파했던 모든 이 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보았을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Track2. ‘ㄱ’(기억)   부제를 따로 기억이라는 타이틀을 넣은 것은 처음을 기억 하고자 잊혀 지지 않는 첫사랑과 이별의 애절함을 기억 하고자 따로 부제를 두었고 누구나의 기억 속에 첫 번째인 ‘ㄱ’을 노래 제목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Track3.   ‘그림자’ 빛이 없이 만들어 질수 없는 이 세상 살아가면 서 가장 도움이 되고 옆에 있어 힘이 되는 친구라는 주제로 ‘그림자’라는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어느 친구들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내가 옆에 있어 친구를 밝혀 줄 수 있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를 바라면서.........      Track4.   ‘스쳐져간다’ 흘러가는 사랑을 아파하며 다시 한 번 부여잡고 싶은 언제나 뒤로 돌아보면 있을 것 같은 사랑이었지만 이미 스쳐져 간 사람들을 아쉬워한 노래입니다.      Track5.   ‘Welcome to My World’ “CAN”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구에게나 힘을 낼 수 있는 아무리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있더라도 웃으며 즐겁게 다 같이 한다면 무슨일이든 웃으며 이겨 낼수 있다는 응원가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입니다.      Track 마다 각자의 주제가 있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CAN”은 남성적이지만 사랑에 아파하고 친구에게는 힘이 되어주고 모든 이 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모든 이 들이 주는 사랑을 먹으며 영원히 함께 하는 그룹“CAN”이 되겠습니다.
  2010년 캔의 컴백... 7.5집 Special Edition      모든 이들 남녀노소를 망라하는 그들만의 인기 어디선가 본 듯한 편안한 이미지의 “CAN" 이 7.5집 SPECIAL EDITION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98년 ‘천상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피아노' OST ‘내 생에 봄날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종원과 배기성 10년이 넘도록 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 그룹“C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로 컬투 와 함께 남아공월드컵 응원가인 ‘나는 대한민국이다’를 발표하고 월드컵 기간 동안 우리나라 한국을 같이 응원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확인 하였고 대한당뇨학회와 함께 당뇨환우들의 희망을 북돋아줄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당신이죠’라는 앨범으로 음악으로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느끼며 다시 그룹“CAN”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자 7.5집 SPECIAL EDITION 앨범을 발매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CAN” 하면 알 수 있는 가수 이지만 이제는 세계 시장을 넘나들 수 있는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사랑받을 수 있는 그런 음악을 만들어 봤습니다.      Track1.   ‘멍하나’ 그동안 “CAN”이 들려줬던 남성적인 음악이었지만 사랑을 기억하는 사랑에 아파했던 모든 이 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보았을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Track2. ‘ㄱ’(기억)   부제를 따로 기억이라는 타이틀을 넣은 것은 처음을 기억 하고자 잊혀 지지 않는 첫사랑과 이별의 애절함을 기억 하고자 따로 부제를 두었고 누구나의 기억 속에 첫 번째인 ‘ㄱ’을 노래 제목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Track3.   ‘그림자’ 빛이 없이 만들어 질수 없는 이 세상 살아가면 서 가장 도움이 되고 옆에 있어 힘이 되는 친구라는 주제로 ‘그림자’라는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어느 친구들이나 마찬가지 이지만 내가 옆에 있어 친구를 밝혀 줄 수 있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를 바라면서.........      Track4.   ‘스쳐져간다’ 흘러가는 사랑을 아파하며 다시 한 번 부여잡고 싶은 언제나 뒤로 돌아보면 있을 것 같은 사랑이었지만 이미 스쳐져 간 사람들을 아쉬워한 노래입니다.      Track5.   ‘Welcome to My World’ “CAN”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구에게나 힘을 낼 수 있는 아무리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있더라도 웃으며 즐겁게 다 같이 한다면 무슨일이든 웃으며 이겨 낼수 있다는 응원가와 같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노래입니다.      Track 마다 각자의 주제가 있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CAN”은 남성적이지만 사랑에 아파하고 친구에게는 힘이 되어주고 모든 이 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모든 이 들이 주는 사랑을 먹으며 영원히 함께 하는 그룹“CAN”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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