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发行时间:2003-12-19
发行公司:Time Music
简介:  97년 1집 앨범 발표 후, 매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20만장 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듀오, 유리상자!   아저씨냐, 오빠냐의 호칭에서 갈등하고 있는 남자, 박승화, 그리고 그 덕에 인기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등해버린 이세준이 2003년 겨울, 유리상자 7집, ;-가족>을 들고 만 일년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7집, ;-노래하는 사람들>이번 앨범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들이 크게 늘었다. 지난 6집에선 발랄한 곡들이 절반이나 수록돼 앨범 전체가 경쾌한 느낌을 줬는데, 이번 앨범엔 마이너풍?... 곡? 이 대거 포진해있다. 유리상자는 7집 앨범을 “총 천연색, 무지개 빛!”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서 느꼈던 유리상자 스타일의 노래들과 새롭게 도전하는 .마이너 발라드까지 다양한 노래들로 가득하다는 말.   유리상자가 직접 프로듀스 한 7집 앨범엔 유리상자의 이세준, 박승화 외에 김형석, 박학기, 이상준, 김희진씨등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의 타이틀곡, 는 마스터링 직전, 원래 녹음한 것을 지우고 다시 녹음을 했을 만큼 공을 들여 만든 곡이다. 애절한 멜로디에 유리상자만의 깨끗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지금까지 접했던 유리상자 음악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유리상자의 변신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노래로 올 겨울, 벌써부터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전히 멋있는 남자들, 박승화, 이세준, 여전히 들을 면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노래들을 불러주는 두 남자, 박승화, 이세준!   유리상자에게 여전히...란 말이 참 잘 어울린다.그 외 다양한 곡을 앨범에 담았지만 편안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유리상자의 음악은 그대로다. 유리상자는 “원래 모습을 잃지 않는 차원에서 변화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7집 수록곡 중 리 메이크 한 이문세의 은 유리상자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감칠맛이 나지 않을까 싶다. 입담 좋기로 유명한 유리상자는 방송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 듀엣이다. 하지만 이번 7집에서는 가능한 한 방송 활동을 자제할 계획이다. 대신 19일부터 31까지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콘서트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유리상자의 댄스도 볼 수 있고, 신청곡 을 바로 불러주는 ‘노래를 불러드립니다’라는 이색적인 코너도 마련돼 있다.   사실 축가전문 가수로 더 유명한 가수, 유리상자. 매번 연예인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그들이 이번엔 팬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팬을 위한 축가가 그것. 7집 앨범 안 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팬 10쌍에게 유리상자의 축가를 선물한다.지난 11월, 유리상자와 유리상자 팬클럽(유리마을)은 잊혀져 가는 수해민들을 위한 모금활동으로 작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그만큼 팬들과 집적 적인 교감을 가지는 그룹이다.그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축가로 보답하고 싶음이다.이번 음반의 주제와 부합하는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늘 팬들과 함께 하는 유리상자가 되리라 믿는다...
  97년 1집 앨범 발표 후, 매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20만장 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 듀오, 유리상자!   아저씨냐, 오빠냐의 호칭에서 갈등하고 있는 남자, 박승화, 그리고 그 덕에 인기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폭등해버린 이세준이 2003년 겨울, 유리상자 7집, ;-가족>을 들고 만 일년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7집, ;-노래하는 사람들>이번 앨범에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들이 크게 늘었다. 지난 6집에선 발랄한 곡들이 절반이나 수록돼 앨범 전체가 경쾌한 느낌을 줬는데, 이번 앨범엔 마이너풍?... 곡? 이 대거 포진해있다. 유리상자는 7집 앨범을 “총 천연색, 무지개 빛!”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서 느꼈던 유리상자 스타일의 노래들과 새롭게 도전하는 .마이너 발라드까지 다양한 노래들로 가득하다는 말.   유리상자가 직접 프로듀스 한 7집 앨범엔 유리상자의 이세준, 박승화 외에 김형석, 박학기, 이상준, 김희진씨등이 참여해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었다.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의 타이틀곡, 는 마스터링 직전, 원래 녹음한 것을 지우고 다시 녹음을 했을 만큼 공을 들여 만든 곡이다. 애절한 멜로디에 유리상자만의 깨끗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지금까지 접했던 유리상자 음악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유리상자의 변신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노래로 올 겨울, 벌써부터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전히 멋있는 남자들, 박승화, 이세준, 여전히 들을 면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노래들을 불러주는 두 남자, 박승화, 이세준!   유리상자에게 여전히...란 말이 참 잘 어울린다.그 외 다양한 곡을 앨범에 담았지만 편안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유리상자의 음악은 그대로다. 유리상자는 “원래 모습을 잃지 않는 차원에서 변화를 추구했다.”고 설명했다.   7집 수록곡 중 리 메이크 한 이문세의 은 유리상자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 감칠맛이 나지 않을까 싶다. 입담 좋기로 유명한 유리상자는 방송 프로그램의 섭외 1순위 듀엣이다. 하지만 이번 7집에서는 가능한 한 방송 활동을 자제할 계획이다. 대신 19일부터 31까지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콘서트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유리상자의 댄스도 볼 수 있고, 신청곡 을 바로 불러주는 ‘노래를 불러드립니다’라는 이색적인 코너도 마련돼 있다.   사실 축가전문 가수로 더 유명한 가수, 유리상자. 매번 연예인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던 그들이 이번엔 팬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팬을 위한 축가가 그것. 7집 앨범 안 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팬 10쌍에게 유리상자의 축가를 선물한다.지난 11월, 유리상자와 유리상자 팬클럽(유리마을)은 잊혀져 가는 수해민들을 위한 모금활동으로 작은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그만큼 팬들과 집적 적인 교감을 가지는 그룹이다.그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축가로 보답하고 싶음이다.이번 음반의 주제와 부합하는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늘 팬들과 함께 하는 유리상자가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