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发行时间:2015-12-18
发行公司:Totalset Corporation
简介:  드라마 송곳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박시환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박근태 프로듀서와 함께했던 작년 4월의 첫 번째 미니앨범과 심현보 프로듀서와 작업했던 올해 4월의 정규앨범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박시환은 이번 앨범에서는 이승철의 그 사람, 소리쳐 등과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의 숱한 메가히트곡을 만들어낸 홍진영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음악에서 보여주었던 우수를 자아내는 부드러운 미성의 목소리로 애절하게 노래하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묵직한 남자의 감성이 가득 실린 모던락풍의 감성 발라드까지 소화해 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 괴물 (with 마시따밴드)   타이틀곡 괴물은 극한 상황이나 힘든 난관에 부딪혀서 시련을 이겨 내려고 하는 우리들 스스로의 자화상 같은 노래이다. 때로는 그에 따른 두려움을 떨쳐 내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모습은 흉측한 괴물이 아니라 고되고 힘든 삶 속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수호자와 같은 자기 위안의 존재이다.   이 노래의 전반부 1절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최태완과의 콜라보를 통해 숨을 죽이며 들어야 하는 노래의 집중력과 표현력을 들려 준다. 이어지는 2절에서는 마시따밴드의 락킹한 사운드에 밀리지 않는 파워풀한 보이스로 오히려 더 차분하면서도 진솔한 감성을 쏟아 내고, 곡의 후반부 클라이막스에는 파워넘치고 애절한 보이스로 노래 하면서도 오버없는 성숙함을 보여준다.   박시환이 부르는 `괴물`은 신인가수에서 한층 더 성숙한 뮤지션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첫걸음을 딛는데 부족함이 없는 노래라 생각된다.   2. 단 한사람   박시환의 미니 앨범 “괴물”의 2번째 트랙 단 한사람은 이전 정규앨범 수록곡인 “죽어서도 기다리겠고”의 작곡가 박수석, 인우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곡이다. 아날로그 감성의 보컬 박시환, 언제나 이야기에 걸맞은 표정으로 노래하는 박시환의 감성은 부족하거나 넘치지도 않는다. 화려한 기교 보다는 절제된 감성으로 노래하는 박시환의 단 한사람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3. 이별거리   피아노 스트링 기반의 애달픈 발라드곡이다. 박시환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우연한 재회의 순간을 담았다. 반가움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이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단어들로 눈앞에 그려지듯 전개 된다. 더불어 절제된 편곡으로 박시환의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별 거리는 ‘소개받기로 했어’, 궁금해(Curious about you)’등을 작곡한 프로듀싱 팀 ‘꿀단지’의 곡으로, 박시환과 첫 호흡을 맞췄다.     이제 겨울로 가는 문턱에서 이 앨범에 때로는 시린 바람에 마음을 녹일수 있는 햇살같은, 때로는 갈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등대와 같은 위안을 주길 바란다.
  드라마 송곳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박시환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박근태 프로듀서와 함께했던 작년 4월의 첫 번째 미니앨범과 심현보 프로듀서와 작업했던 올해 4월의 정규앨범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박시환은 이번 앨범에서는 이승철의 그 사람, 소리쳐 등과 이문세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의 숱한 메가히트곡을 만들어낸 홍진영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기존의 음악에서 보여주었던 우수를 자아내는 부드러운 미성의 목소리로 애절하게 노래하는 발라드뿐만 아니라 묵직한 남자의 감성이 가득 실린 모던락풍의 감성 발라드까지 소화해 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 괴물 (with 마시따밴드)   타이틀곡 괴물은 극한 상황이나 힘든 난관에 부딪혀서 시련을 이겨 내려고 하는 우리들 스스로의 자화상 같은 노래이다. 때로는 그에 따른 두려움을 떨쳐 내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가 괴물이 되어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모습은 흉측한 괴물이 아니라 고되고 힘든 삶 속에서도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수호자와 같은 자기 위안의 존재이다.   이 노래의 전반부 1절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최태완과의 콜라보를 통해 숨을 죽이며 들어야 하는 노래의 집중력과 표현력을 들려 준다. 이어지는 2절에서는 마시따밴드의 락킹한 사운드에 밀리지 않는 파워풀한 보이스로 오히려 더 차분하면서도 진솔한 감성을 쏟아 내고, 곡의 후반부 클라이막스에는 파워넘치고 애절한 보이스로 노래 하면서도 오버없는 성숙함을 보여준다.   박시환이 부르는 `괴물`은 신인가수에서 한층 더 성숙한 뮤지션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첫걸음을 딛는데 부족함이 없는 노래라 생각된다.   2. 단 한사람   박시환의 미니 앨범 “괴물”의 2번째 트랙 단 한사람은 이전 정규앨범 수록곡인 “죽어서도 기다리겠고”의 작곡가 박수석, 인우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곡이다. 아날로그 감성의 보컬 박시환, 언제나 이야기에 걸맞은 표정으로 노래하는 박시환의 감성은 부족하거나 넘치지도 않는다. 화려한 기교 보다는 절제된 감성으로 노래하는 박시환의 단 한사람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3. 이별거리   피아노 스트링 기반의 애달픈 발라드곡이다. 박시환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잔잔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우연한 재회의 순간을 담았다. 반가움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이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단어들로 눈앞에 그려지듯 전개 된다. 더불어 절제된 편곡으로 박시환의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별 거리는 ‘소개받기로 했어’, 궁금해(Curious about you)’등을 작곡한 프로듀싱 팀 ‘꿀단지’의 곡으로, 박시환과 첫 호흡을 맞췄다.     이제 겨울로 가는 문턱에서 이 앨범에 때로는 시린 바람에 마음을 녹일수 있는 햇살같은, 때로는 갈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등대와 같은 위안을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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时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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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VIP HQ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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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거리 VIP HQ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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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 Down VIP HQ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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