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Captor Sakura

发行时间:2017-02-11
发行公司:로엔엔터테인먼트
简介: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캐치유 캐치유 캐치미 캐치미'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등과 함께 90년대를 휩쓸었던 인기 애니메이션 '카드캡터체리'의 주제가의 한 구절이다. 발매 후 20년이 지난 오늘도 대중가요 못지않은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명곡은 '달려라 하니', '이누야샤' 등 200여 편의 만화영화의 주제곡을 만든 80년대 천재 작곡가 방용석의 작품이다.   93년생 동갑내기 듀오 새벽공방은, 어릴 적 자신들을 사로잡았던 마법 같은 곡 '카드캡터체리'를 그들만의 감성으로 직접 편곡하고 불러 네이버 뮤직 뮤지션 리그에서 연간 스트리밍 1위를 거머쥐었고, 이것을 계기로 이 곡은 19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새벽공방의 원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민이 짙게 베인 편곡은 단순한 어쿠스틱 버전의 리메이크곡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며, 원작자 방용석 작곡가 역시 생애 첫 리메이크를 흔쾌히 허락하며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는 뉴욕의 인디씬에서 활동 중인 미국 영상 크루 Moonculture Films의 Anthony King이 새벽공방과의 오랜 인연으로 서울에 직접 와서 촬영하였다. '카드캡터체리'는 뉴욕의 20대들에게도 추억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어, Moonculture Films는 원작 만화영화의 오랜 감성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소녀가 만화책 한 권을 손에 넣는 것을 계기로 학교(현실)와 만화카페(비현실)를 넘나들게 된다는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는 원작에 대한 진한 향수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캐치유 캐치유 캐치미 캐치미'   '슬램덩크', '포켓몬스터' 등과 함께 90년대를 휩쓸었던 인기 애니메이션 '카드캡터체리'의 주제가의 한 구절이다. 발매 후 20년이 지난 오늘도 대중가요 못지않은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명곡은 '달려라 하니', '이누야샤' 등 200여 편의 만화영화의 주제곡을 만든 80년대 천재 작곡가 방용석의 작품이다.   93년생 동갑내기 듀오 새벽공방은, 어릴 적 자신들을 사로잡았던 마법 같은 곡 '카드캡터체리'를 그들만의 감성으로 직접 편곡하고 불러 네이버 뮤직 뮤지션 리그에서 연간 스트리밍 1위를 거머쥐었고, 이것을 계기로 이 곡은 19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새벽공방의 원곡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민이 짙게 베인 편곡은 단순한 어쿠스틱 버전의 리메이크곡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며, 원작자 방용석 작곡가 역시 생애 첫 리메이크를 흔쾌히 허락하며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뮤직비디오는 뉴욕의 인디씬에서 활동 중인 미국 영상 크루 Moonculture Films의 Anthony King이 새벽공방과의 오랜 인연으로 서울에 직접 와서 촬영하였다. '카드캡터체리'는 뉴욕의 20대들에게도 추억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어, Moonculture Films는 원작 만화영화의 오랜 감성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소녀가 만화책 한 권을 손에 넣는 것을 계기로 학교(현실)와 만화카페(비현실)를 넘나들게 된다는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는 원작에 대한 진한 향수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