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최강 ‘린’ X 컨셉 아이돌 빅스 ‘레오’ 그 충격적인 만남 　　‘슬픈 운명을 지닌 한 남자와, 순수한 여자의 치명적인 사랑이야기!’ 　　Y.BIRD 네 번째 프로젝트 “꽃잎놀이” 　　본인의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각종 드라마 OST 참여 곡의 인기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음원 강자의 위치를 단단히 하고 있는 발라드의 여왕 린(LYn)과,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도 독특한 컨셉을 통하여 그들만의 위치를 확립하며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대세 가수로서 대중적인 스펙트럼 또한 넓혀가고 있는 아이돌 그룹 빅스의 메인 보컬 레오가 만났다! 　　이번 싱글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황세준 프로듀서의 ‘Y.BIRD From Jellyfish’ 프로젝트 최신작으로, 그동안 이석훈, 서인국과 버벌진트, 빅스와 옥상달빛 등의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항상 기존의 아티스트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황세준 프로듀서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호평을 받아온 프로젝트이다. 　　린의 애절하면서도 강력한 보컬과,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가 들려주는 섬세하지만 호소력 깊은 보컬이 조화로운 곡 는 황세준 프로듀서와 그의 히트메이커 작곡가 사단 ‘멜로디자인’이 함께 작/편곡하였는데, 무게감 있는 비트와 청량감이 더해진 기타 리프 위에 마치 대화하듯 주고받는 린과 레오의 애절한 보컬 톤이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계속 몰입하게 될 수밖에 없는 R&B 어반 느낌의 곡이다. 또한 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 서정적이고 애절한 감성을 가사로 잘 녹여내며 올 여름, 가요계에 또 하나의 명품 듀엣 곡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Y.BIRD From Jellyfish 프로젝트 앨범에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바로 음악과 가사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이다. 빅스는 ‘컨셉 아이돌’ 이라는 위명에 걸맞게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모든 컨텐츠를 하나의 스토리라인으로 컨셉화 시키는 독특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아이돌 그룹인데, 이번 프로젝트 앨범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여과 없이 잘 드러나고 있다. ‘어떤 슬픈 숙명을 지닌 치명적인 매력의 한 남자와 그런 남자만을 바라보는 한 여자의 순수한 사랑’ 이라는 스토리를 베이스로, 노래와 가사, 뮤직비디오를 하나의 컨셉으로 스토리화하여 제작, 단순히 슬프고 애절한 듀엣 발라드가 아닌, 젤리피쉬와 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획력이 돋보이는 특별한 앨범으로 탄생하였다. 　　정통파 발라드의 여왕 린과 아이돌 보컬 멤버인 레오. 일견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명의 보컬리스트가 “꽃잎놀이”라는 곡에서 만나 보여주는 독특한 듀엣의 호흡은, 단순한 듀엣 발라드 곡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애절하고 치명적인 특별한 듀엣 곡으로 회자될 것이다. 　　이번 와이버드 4번째 프로젝트 [Y.BIRD From Jellyfish With LYn X LEO]. 앨범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만의 독특한 기획력과 독특하면서도 깊고 풍부한 황세준 프로듀서만의 음악 컨텐츠로 또 한번 가요계와 대중들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킬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