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HYE SUNG - Once Again #1

发行时间:2014-07-15
发行公司:Music&New
简介:  ‘감성보컬 남과 여’, 신혜성 & 린(LYn)의 그립고 그리운 사랑 이야기.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1. Buen Camino (Duet. LYn)!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지난 10년의 추억을 담은 그의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된다.   지난 2005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내년이면 어느덧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신혜성은 이를 보다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년의 신혜성’을 선택했다.     자신의 지난 명곡들을 새로운 아티스트와 함께 새로운 편곡으로 선사하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신혜성’을 다시 추억하고 새롭게 회상하기로 한 것. 특히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열어줄 ‘Buen Camino(부엔까미노)’는 지난 2005년 신혜성 첫 솔로앨범 ‘오월지련’의 수록곡이자 선배가수 강수지와의 듀엣곡으로, 강수지의 부드럽고 애틋한 보이스와 신혜성의 감미로운 저음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이별 공식을 제시한 신혜성의 숨은 명곡이다.     스페인어로 ‘좋은 여행이 되기를’이란 뜻의 ‘Buen Camino(부엔까미노)’는 이 달의 특별 아티스트 린(LYn)을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여정을 선사한다. ‘Buen Camino(부엔까미노)’의 작사 및 작곡가 Brian Kim이 편곡에 다시 참여하며 SBS <시크릿 가든>의 음악감독이었던 김지수까지 힘을 보태 재즈풍의 새로운 옷을 입혀낸 것. 원곡이 담고 있던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보사노바의 감성에서 보다 미니멀하지만 감정이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피아노와 기타의 울림을 한껏 살린 리얼 어쿠스틱 버전의 편곡으로, 보다 감미로운 듯 경쾌하게, 더욱 애절한 이별을 그려냈다. 또한 유연하게 흐르는 재즈풍 멜로디 위로 감성보컬 신혜성과 린이 부드러운 듯 애절한 보컬을 얹어 ‘이별 남녀’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 원곡을 넘는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보컬 남과 여’, 신혜성 & 린(LYn)의 그립고 그리운 사랑 이야기.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1. Buen Camino (Duet. LYn)!     신혜성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   지난 10년의 추억을 담은 그의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된다.   지난 2005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내년이면 어느덧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신혜성은 이를 보다 특별하게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년의 신혜성’을 선택했다.     자신의 지난 명곡들을 새로운 아티스트와 함께 새로운 편곡으로 선사하는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 ‘Once again’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신혜성’을 다시 추억하고 새롭게 회상하기로 한 것. 특히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열어줄 ‘Buen Camino(부엔까미노)’는 지난 2005년 신혜성 첫 솔로앨범 ‘오월지련’의 수록곡이자 선배가수 강수지와의 듀엣곡으로, 강수지의 부드럽고 애틋한 보이스와 신혜성의 감미로운 저음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이별 공식을 제시한 신혜성의 숨은 명곡이다.     스페인어로 ‘좋은 여행이 되기를’이란 뜻의 ‘Buen Camino(부엔까미노)’는 이 달의 특별 아티스트 린(LYn)을 만나 원곡과는 또 다른 여정을 선사한다. ‘Buen Camino(부엔까미노)’의 작사 및 작곡가 Brian Kim이 편곡에 다시 참여하며 SBS <시크릿 가든>의 음악감독이었던 김지수까지 힘을 보태 재즈풍의 새로운 옷을 입혀낸 것. 원곡이 담고 있던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보사노바의 감성에서 보다 미니멀하지만 감정이 더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피아노와 기타의 울림을 한껏 살린 리얼 어쿠스틱 버전의 편곡으로, 보다 감미로운 듯 경쾌하게, 더욱 애절한 이별을 그려냈다. 또한 유연하게 흐르는 재즈풍 멜로디 위로 감성보컬 신혜성과 린이 부드러운 듯 애절한 보컬을 얹어 ‘이별 남녀’의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 원곡을 넘는 또 하나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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