过得好就足够了
发行时间:2015-05-19
发行公司:Stone Music Entertainment
简介: 2015 대국민 희망송, 홍대광 ‘잘됐으면 좋겠다’
올 5월 19일(화), 가수 홍대광이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를 전격 발표하며 1년 여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버스킹으로 가수의 꿈을 키웠고, <슈퍼스타K4>를 통해 평범하지만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남다른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감동시키며 2012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홍대광. 데뷔곡 ‘굿바이(With 소유 of 씨스타)’, ‘답이 없었어’, ‘고마워 내사랑’ 등 연이은 히트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주군의 태양> OST 참여로 싱어송라이터이자 남성 솔로가수로서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올 5월, 어느덧 데뷔 3년차를 맞은 홍대광은 1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들고 대중에게 돌아왔다.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는 2014년 ‘답이 없었어’, ‘고마워 내사랑’ 연속 히트에 이어 1년만에 발표하는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곡 제목 그대로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말 속에 담긴 강렬한 긍정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으로, 비단 남녀 관계 뿐 아니라 현실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적인 멜로디와 밝은 가사, 홍대광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올 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랑의 설렘,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거나 불안한 미래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 곡을 통해 데뷔 3년차를 맞은 홍대광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5 대국민 희망송, 홍대광 ‘잘됐으면 좋겠다’
올 5월 19일(화), 가수 홍대광이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를 전격 발표하며 1년 여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버스킹으로 가수의 꿈을 키웠고, <슈퍼스타K4>를 통해 평범하지만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남다른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감동시키며 2012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홍대광. 데뷔곡 ‘굿바이(With 소유 of 씨스타)’, ‘답이 없었어’, ‘고마워 내사랑’ 등 연이은 히트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주군의 태양> OST 참여로 싱어송라이터이자 남성 솔로가수로서 차근차근 성장해왔다. 올 5월, 어느덧 데뷔 3년차를 맞은 홍대광은 1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들고 대중에게 돌아왔다.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는 2014년 ‘답이 없었어’, ‘고마워 내사랑’ 연속 히트에 이어 1년만에 발표하는 경쾌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곡 제목 그대로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말 속에 담긴 강렬한 긍정 에너지를 극대화한 곡으로, 비단 남녀 관계 뿐 아니라 현실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건넨다.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르기 쉬운 중독적인 멜로디와 밝은 가사, 홍대광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올 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랑의 설렘, 새로운 도전 앞에서 망설이거나 불안한 미래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곡 ‘잘됐으면 좋겠다’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 곡을 통해 데뷔 3년차를 맞은 홍대광 특유의 밝은 이미지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