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 작곡 (1980년대 ~ 2010년대)
활동명 K2, 파스텔
생몰 1971.07.31 ~ 현재, 대한민국 출생
신체 키 177cm, 몸무게
데뷔 1992년 피노키오 1집 앨범 '다시만난 너에게'
활동장르 팝, 락
스타일 락 발라드 (Rock Ballad), 소프트 락
활동이력 K2, 피노키오
80년대 헤비메틀 밴드였던 철장미의 보컬리스트였던 김성면은 당시 옴니버스 앨범이었던
에 같이 참가하게된 아발란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김성면은 '피노키오'에서 활동하면서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히트곡을 내면서 활동하다가 이후
아발란쉬의 기타리스트였던 이태섭과의 인연으로 1994년 K2로 같이 활동키에 이르른다.
K2의 음악은 김성면의 하이 톤 보이스를 앞세우며 극적인 절정 부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인기 레퍼토리는 모두 이런 형식을 따르고 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등이 그 드라마틱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곡들이다.
그러나 1집 에서 보컬의 뒤를 든든히 받쳐준 이태섭이(의 , 의 같은 노래로 알려짐)자신의 그룹 루트(The Root)를 결성하기 위해 팀을 떠나면서 K2엔 김성면 혼자 남게 됐다. 하지만 그는 팀 명을 변경하지 않고 계속 K2라는 이름 하에 곡을 발표한다.
다행히 곡에 대한 감각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였다. 2집 앨범은 거의 전곡을 작사,작곡을 하였었다. 또한 그 흔들리지 않은 보컬 소화력은 1997년에 공개된 두 번째 앨범 에 실린 트랙들에서 엿볼 수 있다. 많은 지지를 얻은 애절한 록발라드 '소유하지 않은 사랑'외 에도 웅장한 스케일의 2집 앨범의 백미'그들만의 슬픔(통일을 기다리며)', 펑키(Funky)한 느낌의 록 'Corner of my mind'등의 노래들은 바래지 않은 노래 실력을 입증했고, 록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록의 변주를 보여주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1999년 세 번째 음반인 에서는 싱어송라이터에 대한 전작의 부담을 덜고 조금 더 노래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샤우팅보다는 절제미를 추구하며.'그녀의 연인에게', 김민종과 듀엣으로 부른 '널 위한 나',가 연속으로 주목받았으며, 절제와 시원한 샤우팅이 완벽히 녹아 있는 '유리의 성'은 지금도 록매니아의 애창넘버로 기억되며 K2는 록발라드 전문 팀으로 입지를 굳혔다.
한번만 들어도 K2의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이들의 음악은 정형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이 그들의 단점이자 동시에 강점이다. 조금은 도식적인 그 패턴이 지금까지 K2라는 이름을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못하게 한다. 이후 2000년부터는 다시 노바소닉, 이현석밴드 등과 록페스티발 등을 함께 하며 방송보다는 콘서트위주의 활동만 해오고 있다.
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 작곡 (1980년대 ~ 2010년대)
활동명 K2, 파스텔
생몰 1971.07.31 ~ 현재, 대한민국 출생
신체 키 177cm, 몸무게
데뷔 1992년 피노키오 1집 앨범 '다시만난 너에게'
활동장르 팝, 락
스타일 락 발라드 (Rock Ballad), 소프트 락
활동이력 K2, 피노키오
80년대 헤비메틀 밴드였던 철장미의 보컬리스트였던 김성면은 당시 옴니버스 앨범이었던
에 같이 참가하게된 아발란쉬와 인연을 맺게 된다.
이후 김성면은 '피노키오'에서 활동하면서 '사랑과 우정사이'라는 히트곡을 내면서 활동하다가 이후
아발란쉬의 기타리스트였던 이태섭과의 인연으로 1994년 K2로 같이 활동키에 이르른다.
K2의 음악은 김성면의 하이 톤 보이스를 앞세우며 극적인 절정 부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인기 레퍼토리는 모두 이런 형식을 따르고 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등이 그 드라마틱한 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곡들이다.
그러나 1집 에서 보컬의 뒤를 든든히 받쳐준 이태섭이(의 , 의 같은 노래로 알려짐)자신의 그룹 루트(The Root)를 결성하기 위해 팀을 떠나면서 K2엔 김성면 혼자 남게 됐다. 하지만 그는 팀 명을 변경하지 않고 계속 K2라는 이름 하에 곡을 발표한다.
다행히 곡에 대한 감각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였다. 2집 앨범은 거의 전곡을 작사,작곡을 하였었다. 또한 그 흔들리지 않은 보컬 소화력은 1997년에 공개된 두 번째 앨범 에 실린 트랙들에서 엿볼 수 있다. 많은 지지를 얻은 애절한 록발라드 '소유하지 않은 사랑'외 에도 웅장한 스케일의 2집 앨범의 백미'그들만의 슬픔(통일을 기다리며)', 펑키(Funky)한 느낌의 록 'Corner of my mind'등의 노래들은 바래지 않은 노래 실력을 입증했고, 록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록의 변주를 보여주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1999년 세 번째 음반인 에서는 싱어송라이터에 대한 전작의 부담을 덜고 조금 더 노래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샤우팅보다는 절제미를 추구하며.'그녀의 연인에게', 김민종과 듀엣으로 부른 '널 위한 나',가 연속으로 주목받았으며, 절제와 시원한 샤우팅이 완벽히 녹아 있는 '유리의 성'은 지금도 록매니아의 애창넘버로 기억되며 K2는 록발라드 전문 팀으로 입지를 굳혔다.
한번만 들어도 K2의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만큼 이들의 음악은 정형화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이 그들의 단점이자 동시에 강점이다. 조금은 도식적인 그 패턴이 지금까지 K2라는 이름을 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못하게 한다. 이후 2000년부터는 다시 노바소닉, 이현석밴드 등과 록페스티발 등을 함께 하며 방송보다는 콘서트위주의 활동만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