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O(창모),韩国Rapper、音乐制作人,1994年5月31日出生于韩国江原道旌善郡。因长期担任韩国著名Hip-hop厂牌ILLIONAIRE RECORDS的钢琴演奏而闻名。2016年3月18日发表了首张专辑《 M O T O W N 》。
2016年10月1日,ILLIONAIRE RECORDS创立的新Label “Ambition Musik”官方公开CHANGMO是旗下继金孝恩之后的第二名成员。
2018年9月7日,担任《show me the money777》导师之一
2020年12月10日,MNET公布其与Way ched一同成为《高等Rapper4》导师组之一,该节目已于2021年2月19日开播,
2021年1月10日,荣获第35届金唱片大奖音源部门最佳R&B/Hip-Hop奖。主要作品有《Runner》
강원도 정선군 출신이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하기 시작하였다.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는 아니었지만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열심히 연습하였다
13살 때 소리바다에서 우연히 주석의 ‘힙합 뮤직’이라는 곡을 듣게 됐다고 한다. 들으면서 '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유명 래퍼들의 곡을 찾아듣기 시작했다. 14살 때부터 MIDI(FL Studio)를 이용한 작곡과 랩 작사를 취미로 즐겼다. 활동명은 LUPE였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19살 무렵 일리네어 레코즈의 스탭 모집 공고를 보고 보낸 데모가 채택되어 Dok2, The Quiett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일리네어 레코즈의 피아노 세션이나 피쳐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창모의 재능을 알아본 더콰이엇은 진지하게 래퍼로 활동해볼 것을 권유했으나 피아니스트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던 창모에게 힙합은 어디까지나 취미였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이후 버클리 음대로 진학하기 위해 입시를 봤고, 2번 중 2번 모두 일반 전형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학비 탓에 장학금 합격을 목표로 했던 창모는 결국 버클리 음대로의 입학을 포기했다.
그렇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포기한 창모는 자신에게 래퍼가 될 것을 권유했던 더콰이엇의 말을 믿고 본격적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시작. 2013년 믹스테입 '돈 벌 시 간'을 냈을 당시 트위터에 딥플로우, 제리케이, 오케이션 등이 수록곡 'Dopeman'과 '소문내'를 듣고 샤라웃해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낸 '돈 벌 시 간'에 힘 입어 야심차게 첫 싱글 'Gangster'를 내놓지만, 전작과는 달리 주목을 받지 못했고, 쇼미3에서의 1차 탈락, 산이 디스로 인한 후폭풍 등의 악재가 겹치며 이후 창모는 'M O T O W N'이 나오기 전까지 사운드클라우드 래퍼로 활동을 했다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김효은에 이어 일리네어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뮤직의 2번째 멤버로 공개되었다. 그 뒤 '돈 벌 시간 2'의 수록곡인 '마에스트로'와 '아름다워'가 역주행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두 곡 모두 2017년 멜론 연간차트에 각각 55위, 66위로 입성했다. 특히 마에스트로의 경우 연간차트 100위 이내의 유일한 19금 곡이다.
현 한국 힙합 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퍼로 꼽힌다. 정규 1집 'Boyhood'의 타이틀 'METEOR'가 2020년 연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보이며 2020년대 초반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래퍼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21년 1월 20일 기준, 발매된 지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멜론 차트 상위권에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1월 기준, 'METEOR'는 여전히 멜론 실시간 차트에 진입 중이다.
CHANGMO(창모),韩国Rapper、音乐制作人,1994年5月31日出生于韩国江原道旌善郡。因长期担任韩国著名Hip-hop厂牌ILLIONAIRE RECORDS的钢琴演奏而闻名。2016年3月18日发表了首张专辑《 M O T O W N 》。
2016年10月1日,ILLIONAIRE RECORDS创立的新Label “Ambition Musik”官方公开CHANGMO是旗下继金孝恩之后的第二名成员。
2018年9月7日,担任《show me the money777》导师之一
2020年12月10日,MNET公布其与Way ched一同成为《高等Rapper4》导师组之一,该节目已于2021年2月19日开播,
2021年1月10日,荣获第35届金唱片大奖音源部门最佳R&B/Hip-Hop奖。主要作品有《Runner》
강원도 정선군 출신이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하기 시작하였다.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는 아니었지만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열심히 연습하였다
13살 때 소리바다에서 우연히 주석의 ‘힙합 뮤직’이라는 곡을 듣게 됐다고 한다. 들으면서 '어 대박이다!'라고 생각했고 그때부터 유명 래퍼들의 곡을 찾아듣기 시작했다. 14살 때부터 MIDI(FL Studio)를 이용한 작곡과 랩 작사를 취미로 즐겼다. 활동명은 LUPE였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19살 무렵 일리네어 레코즈의 스탭 모집 공고를 보고 보낸 데모가 채택되어 Dok2, The Quiett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일리네어 레코즈의 피아노 세션이나 피쳐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창모의 재능을 알아본 더콰이엇은 진지하게 래퍼로 활동해볼 것을 권유했으나 피아니스트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던 창모에게 힙합은 어디까지나 취미였기 때문에 이를 거절한다.
이후 버클리 음대로 진학하기 위해 입시를 봤고, 2번 중 2번 모두 일반 전형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는 학비 탓에 장학금 합격을 목표로 했던 창모는 결국 버클리 음대로의 입학을 포기했다.
그렇게 피아니스트의 꿈을 포기한 창모는 자신에게 래퍼가 될 것을 권유했던 더콰이엇의 말을 믿고 본격적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시작. 2013년 믹스테입 '돈 벌 시 간'을 냈을 당시 트위터에 딥플로우, 제리케이, 오케이션 등이 수록곡 'Dopeman'과 '소문내'를 듣고 샤라웃해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낸 '돈 벌 시 간'에 힘 입어 야심차게 첫 싱글 'Gangster'를 내놓지만, 전작과는 달리 주목을 받지 못했고, 쇼미3에서의 1차 탈락, 산이 디스로 인한 후폭풍 등의 악재가 겹치며 이후 창모는 'M O T O W N'이 나오기 전까지 사운드클라우드 래퍼로 활동을 했다
2016년 10월 1일 토요일 김효은에 이어 일리네어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뮤직의 2번째 멤버로 공개되었다. 그 뒤 '돈 벌 시간 2'의 수록곡인 '마에스트로'와 '아름다워'가 역주행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두 곡 모두 2017년 멜론 연간차트에 각각 55위, 66위로 입성했다. 특히 마에스트로의 경우 연간차트 100위 이내의 유일한 19금 곡이다.
현 한국 힙합 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퍼로 꼽힌다. 정규 1집 'Boyhood'의 타이틀 'METEOR'가 2020년 연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보이며 2020년대 초반 가장 큰 인기를 얻은 래퍼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2021년 1월 20일 기준, 발매된 지 1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멜론 차트 상위권에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1월 기준, 'METEOR'는 여전히 멜론 실시간 차트에 진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