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Kid Milli)，韩国Rapper，出生于1993年10月26日，本名崔原宰，所属Crew为COZYBOYS，所属社为Indigo Music。
대한민국의 래퍼, 패션 디자이너. 인디고 뮤직 소속 래퍼이며 또한 우주비행과 cozyboys 크루 소속이기도 하다. A$AP Rocky에게서 영향을 받은 랩 스타일과 끊어치기를 포함한 독창적인 플로우와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 감각으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래퍼이자 패셔니스타 중 하나이다. 2010년대 후반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꼽히기도 했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같은 cozyboys 크루 멤버들과 의류 브랜드인 nondisclothes를 설립했다. 19ss시즌은 발매 2시간만에 품절 제품이 생길 정도로 나름의 인기를 끌며, 트렌드에 맞고 키드밀리가 디자인하며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어서 주가상승 중이다
예명인 키드밀리는 과거에는 Kid Millionaire[7]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8][9].
2010년대 후반 IMJMWDP 붐이 불때 멤버들 중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은 편에 속하며, 붐이 조금은 꺼진 지금도 본인만의 음악을 꾸준히 해나가며 다른 래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소위 버퍼링 플로우 혹은 끊어치기라고 불리는 음절단위로 뚝뚝뚝 끊기는 듯한 플로우가 일품인 래퍼. 한국인 래퍼 중에서 독보적이면서도 매우 고난이도의 플로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멈블랩 실력 또한 뛰어나다.
게다가 이런 플로우를 엄청난 속도감을 유지하면서 뱉어내는 걸 들으면 진기명기같은 느낌이 들 정도. 이 때문인지 속사포나 현란한 스킬을 자랑하는 다른 일반적인 래퍼들의 벌스가 그래도 사람이 빠르게 말하는 어투로 들리는 것과는 다르게, 키드밀리의 녹음물을 들으면 마치 보이스웨어로 찍어낸 듯한 바이브를 전해주기도 한다. 이런 특징덕에 몽환적이거나 시크한 바이브의 비트에서 그 진가가 더 잘 드러난다.
다만 특유의 플로우의 개성과 색이 너무 강하다 보니 작업물들의 느낌이 대부분 비슷하게 들린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간혹 있는 편이다. 랩 색깔이 너무 강하고 게다가 스킬풀하며 화려하고 타이트한 벌스를 주로 선보이다 보니, 들었을 때 귀에 탁 튀지만 그 반대로 질릴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인셈. 이는 비와이가 많이 받았던 비판과 비슷하다.
대세가 된 현 2020년에는 과거 자신의 곡에서 말한 것처럼 카피캣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리어, 데뷔초에는 키드밀리 본인이 외힙 리스너들한테 A$AP Rocky 카피캣이라고 종종 비판받았다.
그의 단점이라면 바로 라이브인데 음원과 목소리 차이는 많지 않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관객들의 반응과 흥을 이끌어야 하는 대형 콘서트에서는 톤이 업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키드밀리는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흥을 돋우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었다.#[14] 키드밀리에게 영향을 준 빈지노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허나, 빈지노도 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개선했기에 키드밀리도 개선될 여지가 많다. 또 음향시설이 좋거나 크지 않은 무대에서는 음원 못지않은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쇼미7 이후 라이브가 확연히 늘었다는 반응도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딩고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음정이 하나도 맞지 않다.[15]
본인의 언급으로는 가사들은 거의 본인이 직접 겪은 실화에서 나온 것들이며, 아닌 경우에는 직접 픽션임을 알 수 있도록 가사에 장치를 넣는다고 한다.
A$AP Rocky의 곡의 멜론 친밀도 1위를 찍었으며, 한국에서 본인보다 많이 들은 사람이 없을 거라고 자부했을 정도로 많이 들었고 실제로 자신의 음악에도 영향을 많이 끼친 것으로 보인다. 랩의 여러 스타일적 요소에서 A$AP Rocky와 많은 교집합을 보인다. 목소리에 힘 빼고 말하는 부분 스타일이라던지 실제로 첫 EP TN의 10:41에서 A$AP Rocky의 Pain을 인용했다.본인 말로는 중2병에 걸렸을 때라고 그 외에도 정규 1집 AI, THE PLAYLIST 관련 인터뷰에서 칸예 웨스트가 앨범마다 스타일을 바꾸는 행보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키드밀리(Kid Milli)，韩国Rapper，出生于1993年10月26日，本名崔原宰，所属Crew为COZYBOYS，所属社为Indigo Music。
대한민국의 래퍼, 패션 디자이너. 인디고 뮤직 소속 래퍼이며 또한 우주비행과 cozyboys 크루 소속이기도 하다. A$AP Rocky에게서 영향을 받은 랩 스타일과 끊어치기를 포함한 독창적인 플로우와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 감각으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래퍼이자 패셔니스타 중 하나이다. 2010년대 후반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꼽히기도 했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같은 cozyboys 크루 멤버들과 의류 브랜드인 nondisclothes를 설립했다. 19ss시즌은 발매 2시간만에 품절 제품이 생길 정도로 나름의 인기를 끌며, 트렌드에 맞고 키드밀리가 디자인하며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어서 주가상승 중이다
예명인 키드밀리는 과거에는 Kid Millionaire[7]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한다[8][9].
2010년대 후반 IMJMWDP 붐이 불때 멤버들 중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은 편에 속하며, 붐이 조금은 꺼진 지금도 본인만의 음악을 꾸준히 해나가며 다른 래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소위 버퍼링 플로우 혹은 끊어치기라고 불리는 음절단위로 뚝뚝뚝 끊기는 듯한 플로우가 일품인 래퍼. 한국인 래퍼 중에서 독보적이면서도 매우 고난이도의 플로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멈블랩 실력 또한 뛰어나다.
게다가 이런 플로우를 엄청난 속도감을 유지하면서 뱉어내는 걸 들으면 진기명기같은 느낌이 들 정도. 이 때문인지 속사포나 현란한 스킬을 자랑하는 다른 일반적인 래퍼들의 벌스가 그래도 사람이 빠르게 말하는 어투로 들리는 것과는 다르게, 키드밀리의 녹음물을 들으면 마치 보이스웨어로 찍어낸 듯한 바이브를 전해주기도 한다. 이런 특징덕에 몽환적이거나 시크한 바이브의 비트에서 그 진가가 더 잘 드러난다.
다만 특유의 플로우의 개성과 색이 너무 강하다 보니 작업물들의 느낌이 대부분 비슷하게 들린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간혹 있는 편이다. 랩 색깔이 너무 강하고 게다가 스킬풀하며 화려하고 타이트한 벌스를 주로 선보이다 보니, 들었을 때 귀에 탁 튀지만 그 반대로 질릴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인셈. 이는 비와이가 많이 받았던 비판과 비슷하다.
대세가 된 현 2020년에는 과거 자신의 곡에서 말한 것처럼 카피캣들이 늘어나고 있다. 도리어, 데뷔초에는 키드밀리 본인이 외힙 리스너들한테 A$AP Rocky 카피캣이라고 종종 비판받았다.
그의 단점이라면 바로 라이브인데 음원과 목소리 차이는 많지 않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관객들의 반응과 흥을 이끌어야 하는 대형 콘서트에서는 톤이 업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키드밀리는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흥을 돋우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었다.#[14] 키드밀리에게 영향을 준 빈지노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허나, 빈지노도 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개선했기에 키드밀리도 개선될 여지가 많다. 또 음향시설이 좋거나 크지 않은 무대에서는 음원 못지않은 라이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쇼미7 이후 라이브가 확연히 늘었다는 반응도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딩고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음정이 하나도 맞지 않다.[15]
본인의 언급으로는 가사들은 거의 본인이 직접 겪은 실화에서 나온 것들이며, 아닌 경우에는 직접 픽션임을 알 수 있도록 가사에 장치를 넣는다고 한다.
A$AP Rocky의 곡의 멜론 친밀도 1위를 찍었으며, 한국에서 본인보다 많이 들은 사람이 없을 거라고 자부했을 정도로 많이 들었고 실제로 자신의 음악에도 영향을 많이 끼친 것으로 보인다. 랩의 여러 스타일적 요소에서 A$AP Rocky와 많은 교집합을 보인다. 목소리에 힘 빼고 말하는 부분 스타일이라던지 실제로 첫 EP TN의 10:41에서 A$AP Rocky의 Pain을 인용했다.본인 말로는 중2병에 걸렸을 때라고 그 외에도 정규 1집 AI, THE PLAYLIST 관련 인터뷰에서 칸예 웨스트가 앨범마다 스타일을 바꾸는 행보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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