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스는 원래 듀스의 이현도가 프로듀싱한 5인조 아이돌이었다. 2001년 5월 정규 1집 앨범인 《D.Bace Vol.1》을 발표하면서 데뷔하였으며, 타이틀곡 〈모든 것을 너에게〉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3년 8월 정규 2집 앨범인 《The Return》으로 컴백하였으며, 타이틀곡 〈GO〉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2집 활동 종료와 함께 오수안이 연기자로 전향하며 탈퇴하였고, 2007년에는 제드가 솔로 가수로, 이듬해에는 남현준이 스매쉬로 각각 데뷔하여 탈퇴하였다. 이후 2010년 9월 제드가 다시 합류하여 3인조로 재편되었으며, 2012년 5월에는 프릭스(FREAKX)라는 유닛을 결성하여 걸 그룹 애즈 원과 협업 앨범을 발매하였다. 한편 지훈은 바운스 출신의 강진우와 프로듀싱 팀 덤앤더머를 결성하여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디베이스는 원래 듀스의 이현도가 프로듀싱한 5인조 아이돌이었다. 2001년 5월 정규 1집 앨범인 《D.Bace Vol.1》을 발표하면서 데뷔하였으며, 타이틀곡 〈모든 것을 너에게〉로 활동하였다. 이후 2003년 8월 정규 2집 앨범인 《The Return》으로 컴백하였으며, 타이틀곡 〈GO〉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2집 활동 종료와 함께 오수안이 연기자로 전향하며 탈퇴하였고, 2007년에는 제드가 솔로 가수로, 이듬해에는 남현준이 스매쉬로 각각 데뷔하여 탈퇴하였다. 이후 2010년 9월 제드가 다시 합류하여 3인조로 재편되었으며, 2012년 5월에는 프릭스(FREAKX)라는 유닛을 결성하여 걸 그룹 애즈 원과 협업 앨범을 발매하였다. 한편 지훈은 바운스 출신의 강진우와 프로듀싱 팀 덤앤더머를 결성하여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