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Yuri)는 '여자 조PD', '여자 서태지' 라는 걸출한 닉네임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면서 데뷔한 10대 여성 R&B 싱어 송라이터이다.   1984년 12월 부평에서,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와 사업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유리(본명: 정유리)는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간다. 음악 매니아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그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통해 가수에 대한 열망을 키워왔다.   그는 중학교 입학 후 3년 동안 첼로를 배웠고, 그 때부터 자신이 만든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하기 시작했다. 2000년 `제1회 천리안 사이버 가요제 2000 New Music Hero`에 참가한 유리는 자신이 만든 R&B 발라드 `작지만 커다란 사랑`으로 230:1의 막강한 경쟁력을 뚫고 당시 15세의 최연소 참가자로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앨범을 준비해 간다.   앨범 발매 전인 2001년 4월,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 힙합퍼를 아우르는 힙합 프로젝트 앨범「2001 대한민국」에서 `조PD`, `윤희중`, `주석`, `MC 한새` 등과 함께 참여한 유리는, 「2001 대한민국」발매 기념 '2001 대한민국 스탠딩 콘서트'에 참가한 바 있다. 그리고 2001년 9월에는 자작곡들을 모아 첫 번째 앨범 [Just Like R&B]를 발표. 데뷔와 동시 그는 세계적인 음악 채널 `MTV-Korea`가 선정한 신인이라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데뷔 앨범에서 유리는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피아노 연주 등을 하면서 본인의 뮤지션적인 자질을 드러내고 있다. 미디엄 템포 R&B곡 `슬픈 영혼`을 타이틀곡으로 한 데뷔 앨범에는 다양한 R&B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바비 킴(Bobby Kim)`, `MC 한새(MC HaNsAi)`, `윤희중(3534)` 등 국내 힙합퍼들의 도움이 뒤따랐다. 또한 그녀의 앨범에는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토마스 알스트랜드(Thomas Ahlstrand)`가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유리는 다음 앨범 준비와 함께 MTV에서 가요 프로그램 VJ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리(Yuri)는 '여자 조PD', '여자 서태지' 라는 걸출한 닉네임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면서 데뷔한 10대 여성 R&B 싱어 송라이터이다.   1984년 12월 부평에서, 피아노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와 사업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유리(본명: 정유리)는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가수로서의 꿈을 키워간다. 음악 매니아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그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통해 가수에 대한 열망을 키워왔다.   그는 중학교 입학 후 3년 동안 첼로를 배웠고, 그 때부터 자신이 만든 곡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하기 시작했다. 2000년 `제1회 천리안 사이버 가요제 2000 New Music Hero`에 참가한 유리는 자신이 만든 R&B 발라드 `작지만 커다란 사랑`으로 230:1의 막강한 경쟁력을 뚫고 당시 15세의 최연소 참가자로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앨범을 준비해 간다.   앨범 발매 전인 2001년 4월,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 힙합퍼를 아우르는 힙합 프로젝트 앨범「2001 대한민국」에서 `조PD`, `윤희중`, `주석`, `MC 한새` 등과 함께 참여한 유리는, 「2001 대한민국」발매 기념 '2001 대한민국 스탠딩 콘서트'에 참가한 바 있다. 그리고 2001년 9월에는 자작곡들을 모아 첫 번째 앨범 [Just Like R&B]를 발표. 데뷔와 동시 그는 세계적인 음악 채널 `MTV-Korea`가 선정한 신인이라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데뷔 앨범에서 유리는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피아노 연주 등을 하면서 본인의 뮤지션적인 자질을 드러내고 있다. 미디엄 템포 R&B곡 `슬픈 영혼`을 타이틀곡으로 한 데뷔 앨범에는 다양한 R&B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바비 킴(Bobby Kim)`, `MC 한새(MC HaNsAi)`, `윤희중(3534)` 등 국내 힙합퍼들의 도움이 뒤따랐다. 또한 그녀의 앨범에는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토마스 알스트랜드(Thomas Ahlstrand)`가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유리는 다음 앨범 준비와 함께 MTV에서 가요 프로그램 VJ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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