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migu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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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모든 꿈을 꾸어내고
우리 앞에 놓인 영원한 하늘만을 바라볼때
먼 길따라 함께 걸어온 그대 두 손의
세월의 무심한 흔적에 입을 맞추고
뒤 돌아본 길마다
놓인 미안함과 고마움
감은 두 눈에 담은 채
그대 두 손을 꼭 잡아 보는 그 날
그때에도
나는 그대를 위해
서늘한 바람이 되고
그대를 위해
아름다운 바다가 되고
언제라도
별 빛 하늘이 되어
그대를 바라보며
매일 같은 밤
그대의 마음을 끝 없이 안아줄거야
뒤 돌아본 길마다
놓인 미안함과 고마움
감은 두 눈에 담은 채
그대 두 손을 꼭 잡아 보는 그 날
그때에도
나는 그대를 위해
푸른 꽃이 되고
그대를 위해
깊은 그늘이 되고
언제라도
멋진 여행이 되어
그대와 함께 앉아
매일 같은 밤
그대의 마음을 끝 없이 안아줄거야
그때에도
나는 그대를 위해
서늘한 바람이 되고
그대를 위해
아름다운 바다가 되고
언제라도
별 빛 하늘이 되어
그대를 바라보며
매일 같은 밤
그대의 마음을 끝 없이 안아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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