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歌手韩国版第二季 2012歌王战前7强

发行时间:2012-11-25
发行公司:iMBC
简介:   2012歌王战7强战   唤醒灵魂的诸神的声音《我是歌手2》   영혼을 깨우는 신들의 목소리 [나는 가수다2]. 7명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가 펼치는 숨막히는 경연! ‘2012 가왕전 7강전’ 음원 대공개!   지난 7개월간의 치열한 경합 끝에 한 자리에 모인 최고의 가수 7명이 펼치는 명품 경연, ‘2012 가왕전 7강전’! 그 대망의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 JK김동욱은 故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 (故김현식 작사, 작곡 / 신정훈 편곡)’과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신중현 작사, 작곡 / 신정훈 편곡)’을 한 곡으로 만든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랩으로 표현해낸 ‘사랑사랑사랑’의 가사와 절묘하게 연결 되는 ‘미인’의 후렴구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향은 임재범의 숨은 명곡 ‘그대는 어디에(임재범 작사, 임재범, 이인 작곡 / 황성제 편곡)’를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가진 임재범의 노래를 여자 가수로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자신 만의 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 소향에게 관객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알리의 ‘365일 (최준영 작사, 임기훈 작곡 / 돈스파이크 편곡)’을 선곡한 이은미는 완벽한 감정 몰입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연출 하였다. 파격적인 편곡 없이도 이은미의 색깔을 훌륭하게 표현해 내며 엄청난 흡인력으로 관객들을 압도 하였다.   이름처럼 일등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명품 보컬 더원은 임재범의 ‘비상 (채정은 작사, 최준영, 임재범 작곡 / 김형규, 전다운, 이나경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한달 넘게 집중하여 준비한 곡답게 세심한 편곡, 완벽한 가창력으로 멋진 무대를 연출해 내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젊음의 패기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밴드 국카스텐은 조용필의 ‘모나리자 (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 / 국카스텐 편곡)’를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원곡의 신나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국카스텐 특유의 애절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더해져 이번 무대 역시 국카스텐 다운 신선한 무대로 꾸며 내었다.   ‘나가수2’의 대표 로커 박완규는 SKY 故최진영의 ‘영원 (주영훈 작사, 고성진 작곡 / 조필성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박완규의 특기인 진실한 감정 표현과 절규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서문탁은 우리 민요 ‘아리랑 (작사, 작곡 미상 / 표건수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구슬픈 아리랑 대신 신나는 응원가로 편곡한 곡은 서문탁의 시원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흥겹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7명의 가수 모두 1위를 차지하기에 손색 없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 준 가운데 과연 가왕전 첫 1위를 거머쥘 가수는 누가 될 것인가? 환상적인 무대의 감동을 지금 바로 음원으로 느껴 보세요!
   2012歌王战7强战   唤醒灵魂的诸神的声音《我是歌手2》   영혼을 깨우는 신들의 목소리 [나는 가수다2]. 7명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가 펼치는 숨막히는 경연! ‘2012 가왕전 7강전’ 음원 대공개!   지난 7개월간의 치열한 경합 끝에 한 자리에 모인 최고의 가수 7명이 펼치는 명품 경연, ‘2012 가왕전 7강전’! 그 대망의 막이 올랐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한 가수 JK김동욱은 故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 (故김현식 작사, 작곡 / 신정훈 편곡)’과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 (신중현 작사, 작곡 / 신정훈 편곡)’을 한 곡으로 만든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다. 랩으로 표현해낸 ‘사랑사랑사랑’의 가사와 절묘하게 연결 되는 ‘미인’의 후렴구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향은 임재범의 숨은 명곡 ‘그대는 어디에(임재범 작사, 임재범, 이인 작곡 / 황성제 편곡)’를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가진 임재범의 노래를 여자 가수로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자신 만의 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 소향에게 관객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알리의 ‘365일 (최준영 작사, 임기훈 작곡 / 돈스파이크 편곡)’을 선곡한 이은미는 완벽한 감정 몰입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연출 하였다. 파격적인 편곡 없이도 이은미의 색깔을 훌륭하게 표현해 내며 엄청난 흡인력으로 관객들을 압도 하였다.   이름처럼 일등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명품 보컬 더원은 임재범의 ‘비상 (채정은 작사, 최준영, 임재범 작곡 / 김형규, 전다운, 이나경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한달 넘게 집중하여 준비한 곡답게 세심한 편곡, 완벽한 가창력으로 멋진 무대를 연출해 내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젊음의 패기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밴드 국카스텐은 조용필의 ‘모나리자 (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 / 국카스텐 편곡)’를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원곡의 신나는 느낌을 유지하면서 국카스텐 특유의 애절하고 음울한 분위기가 더해져 이번 무대 역시 국카스텐 다운 신선한 무대로 꾸며 내었다.   ‘나가수2’의 대표 로커 박완규는 SKY 故최진영의 ‘영원 (주영훈 작사, 고성진 작곡 / 조필성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박완규의 특기인 진실한 감정 표현과 절규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서문탁은 우리 민요 ‘아리랑 (작사, 작곡 미상 / 표건수 편곡)’을 선곡하여 무대에 섰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구슬픈 아리랑 대신 신나는 응원가로 편곡한 곡은 서문탁의 시원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흥겹고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내었다.   7명의 가수 모두 1위를 차지하기에 손색 없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 준 가운데 과연 가왕전 첫 1위를 거머쥘 가수는 누가 될 것인가? 환상적인 무대의 감동을 지금 바로 음원으로 느껴 보세요!